TypeScript에서 자주 사용되는 검증 라이브러리인 Zod가 인기를 얻게 된 배경을 알아보고, 간단한 사용법도 알아봅니다.
Node.js + TypeScript 환경에서 조건 검사를 데이터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조건 데이터와 현재의 상황을 검사 함수에 집어넣으면 참/거짓이 나오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에는 만든 함수가 잘 동작하는지 Vitest로 테스트까지 해봅니다.
방송통신대를 무사히 조기졸업하게 해준 내쓸내만 서비스, Farming Paper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족이라는 렌즈로 나를 들여다보기
IT연합동아리에 참여하는 대학생 친구들에게 현업자로서 피드백을 전달했어요
기술 찍먹 기록입니다. SVG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릴 뻔 했습니다.
모조리 추상화해버리는 세상에 맞서기
일일호프에서 사용된 포스기 앱을 만들어갔던 과정과 기술 스택을 가볍게 다룹니다. 기획적인 설계와 성과에 대해 회고합니다.
전혀 다른 듯 보이는 두 작품의 공통점을 찾아보며 시간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자
2023년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인 Glassmorphism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고 그냥 코드 생성기를 시험삼아 작성해보는 글입니다.
오로지 재미만을 위한 낭만의 프로젝트. 그때의 기분과 에너지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GraphQL과 TypeScript를 이어주는 길을 직접 만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codegen으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냥 현실이 좋다고는 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게 의미가 있죠, 안그래요?
여러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책은 좋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믿을 것인가?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Object, Map, Record 형태에 함수를 몰아넣고 사용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타입 좁히기가 가능한 형태로 바꿔 사용합시다.
개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 나에게도 가장 필요했던 책.
어떻게 하면 적당히 할 수 있을까요? 그 고민의 끝은 어디일까요?
자아탐구 타임… 의 서문
Node.js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Lint 도구인 ESLint 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타입스크립트 세계에서 타입을 다루는 방법 중 하나인 Narrowing 에 대해 고찰해봅니다.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이번 글은 특히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 글을 쓸 때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그냥 써봤습니다.
자리배정시스템 3주 만에 만들어보기. 기술과 전략과 느낀 점들. 힘들었지만 보람찼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검증된 다이어그램 그리기 도구인 draw.io 에서 문서가 복잡해질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아웃 배치 기능을 사용해봅니다.
방송통신대학교 2학년 재학생이 알려주는 간단한 후기와 설명. 필자만의 꿀팁도 조금 소개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용감해졌다.
엄마와 딸의 관계를 바꾸는 (이라는 홍보문구지만, 바꾸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 사회심리학
초보자 입장에서 헷갈리기 쉬운 자바스크립트의 Promise 에 대해 낱낱이 파헤칩니다. 더 나아가 async와 await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까지 소개합니다.
허무주의와 무한다정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딸과 엄마의 대립이라는, 지극히 가족적인 이야기로 풀어질 수 있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별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javascript를 이용하여 애플 감성 느낌의 스크롤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합니다.
세상엔 다양한 세계가 있고, 화해할 수도 있지만 양립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사실에 직면하는 것이 슬픔인 것 같다.
기록을 남겨두지 않으면 현재의 모습이 어디로부터 기원했는지를 알 방도가 없어집니다.
Stream 자료구조를 간단하게 익히고 Readable 클래스를 직접 확장하여 구현해봅니다